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 출시

김한얼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14:59]

NH농협생명, ‘백세시대NH치매보험’ 출시

김한얼 기자 | 입력 : 2018/12/03 [14:59]

  
[보험신보 김한얼 기자]NH농협생명은 3일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농협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치매보험으로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치매 초기증상인 경도치매 진단 확정 시 200만원, 중증도치매 600만원, 중증치매는 1000만원의 진단급여금을 단계별로 보장한다.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간병생활자금을 받을 수 있다.   

 

치매보장 특화상품답게 특약에도 차별화를 뒀다.

 

안심케어 특약은 치매환자의 부양자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확정 지급한다.

 

또한 중증알츠하이머치매보장특약, 파킨슨병보장특약, 11대성인병치료특약에 선택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은 20세부터 75세까지 가능하며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이 없는 무해지환급형 가입 시 보험료가 표준형보다 약 25% 저렴하다.

 

서기봉 농협 사장은 “올 한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회사의 DNA를 변화하고자 노력이 집약된 상품”이라며 “치매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층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한얼 기자 himkim@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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