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사례-성형수술을 도수치료로 바꿔 보험금 챙겨

보험신보 | 기사입력 2018/12/03 [00:00]

보험사기 사례-성형수술을 도수치료로 바꿔 보험금 챙겨

보험신보 | 입력 : 2018/12/03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실제로는 성형수술을 진행하고 이를 도수치료로 둔갑시켜 보험사로부터 수억원대의 보험금을 챙긴 성형외과 원장 A씨를 구속했다.

 

이번 보험사기에 연루된 환자는 151명에 달했고 병원관계자는 13명에 이르렀다.

 

A씨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수치료를 목적으로 한 중년 환자를 타깃으로 보험처리를 할 경우 쌍커풀 수술은 공짜로 해주겠다고 권유하며 실손보험을 허위로 청구해 수익을 올렸다.

 

이에 A병원은 값비싼 수술비를 환자가 부담스러워하는 것을 역이용해 실제 도수치료 패키지 형식으로 선결제를 유도하고 성형수술을 자행했다.

 

환자의 경우 성형수술을 공짜로 하고 실비를 청구해 보험료를 타내고 의사 또한 보험사로부터 보험료를 지급받는 방식이다.

 

자료: 서울 강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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