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마동환 삼성화재 남산지점 RC

화재보험 전문가로 고객의 눈·발로 현장활동
고객 사업장 방문때는 근처 상가도 들러 위험요소 파악

김세움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00:00]

인물포커스-마동환 삼성화재 남산지점 RC

화재보험 전문가로 고객의 눈·발로 현장활동
고객 사업장 방문때는 근처 상가도 들러 위험요소 파악

김세움 기자 | 입력 : 2018/12/03 [00:00]

[보험신보 김세움 기자]마동환 삼성화재 남산지점 RC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7년차에 접어든 자타공인 화재보험 전문가다.

 

항상 고객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는 마 RC. 고객의 위험요소를 읽어내는 ‘눈’이자 언제든 달려가는 ‘발’처럼 일한다는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

 

◆보험은 새로운 돌파구=지난 2012년 6월 삼성에 입사한 마 RC. 누구보다 우직하고 열정적인 그의 활동 배경에는 오랜 기간 이어왔던 사업 경험이 자리 잡고 있다.

 

“보험을 시작하기 전 음식점 체인사업을 10년 넘게 했다. 그러나 불경기로 사업이 침체되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평소 활동적인 성격과 사업운영 경험을 살려 영업에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지인이 추천해준 것이 바로 보험영업이었다.”

 

◆화재보험을 전문 영역으로=마 RC는 여러 손해보험 중 화재보험에 큰 비중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그 이유는 화재와 배상책임보험은 손보의 고유 영역으로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집이나 사업장이다. 화재 피해는 삶의 터전에 영구적인 손해를 입힌다. 화재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완벽하게 방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보험과 보험설계사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 전문적인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힘은 더 들지만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 역시 크다.”

 

◆영업의 핵심은 수요를 창출하는 것=평소 고객의 사업장에 방문할 때면 근처 상가도 꼭 한번 둘러본다는 마 RC. 혹시 모르는 위험요소를 미리 살펴보고 잠재적 고객에게 귀띔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방문 업종별로 던지는 화두도 다르다. 예를 들어 식당 바닥에 작은 턱이 있다면 이용객의 상해 가능성을 언급하고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할 때는 차량 수리 후 배송서비스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한다. 고객에게 꼭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주목해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보험영업의 핵심이다.”

 

◆고객을 위한 119=마 RC의 마음가짐은 평소 행동에서도 드러난다. 항상 고객들의 ‘만약’을 대비하기에 늘 휴대폰을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는다고.

 

“보험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는 구급상자를 하나씩 드리고 있다.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잘 보이는 자리에 비치해 둔다. 소소해 보이지만 손을 베거나 가벼운 화상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면 요긴하게 사용된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전화하라고 명함도 함께 붙여 놓는다.”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이런 그를 주변에서는 ‘마보캅’이라고 부른다. 본명과 로보캅을 합친 별명으로 여기에는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발생하든 고객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자하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고객들이 안심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다. 안전은 저, 마보캅이 책임지겠다. 더 많은 고객의 인정을 받는 최고의 화재보험 전문가를 목표로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

 

김세움 기자 standk@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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