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영삼 프라임에셋 198본부 본부장

“직접 만든 교재로 영업가족 현장감 있게 교육”
직원 300명으로 늘리고 실버센터 운영이 목표

김한얼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00:00]

인터뷰-김영삼 프라임에셋 198본부 본부장

“직접 만든 교재로 영업가족 현장감 있게 교육”
직원 300명으로 늘리고 실버센터 운영이 목표

김한얼 기자 | 입력 : 2018/12/03 [00:00]

[보험신보 김한얼 기자]김영삼 프라임에셋 198본부 본부장은 관리자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 회사로 옮긴뒤 6개월 만에 FC에서 본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70명의 영업가족을 이끌고 있는 김 본부장을 만나 조직관리 노하우를 들어봤다.

 

▲조직을 빠르게 성장시켰다. 비결은
-외국계 생명보험사에서 본부장으로 10년간 재직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 또 당시 일했던 후배들이 함께 하면서 힘을 실어줬다.

 

그리고 꾸준하게 습관, 태도 등을 강조하며 조직의 내실을 다졌다.

 

▲또 다른 비결은
-증원을 주업무로 하는 지점장이나 팀장들에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좋은 스토리와 비전제시 등을 편안하게 후보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또 후보자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잘 들어주려 힘쓴다. 이러한 과정에서 신뢰관계가 형성이 됐다.

 

▲직원교육, 육성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생보사에서만 활동을 하다가 GA로 옮겨왔을 때 고생이 많았다. 많은 회사의 상품으로 영업을 한다는 것이 만만치가 않았다.

 

초기에 강의를 많이 들었고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문편’, ‘생명보험 기초·실전편’, ‘손해보험 장기·재물편’ 등을 주제로 별도의 교재를 만들었다.

 

이 교재로 영업가족들을 교육하고 있다. 물론 본사에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CEO플랜, 온라인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단합을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다. 신뢰 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으면 그 조직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우리 본부 특성상 청주, 수원, 부천 등 지역적으로 흩어져 있어서 내가 먼저 움직인다. 내 일정을 인터넷에 공유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든 직원이 다 알 수 있도록 한다.

 

갈등관리도 철저히 한다. 사소한 갈등으로 조직이 무너지는 것을 직접 봤기 때문이다.

 

▲앞으로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300명까지 직원을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실버센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은퇴 이후의 삶이 길어지고 있다. 노령층으로 접어드는 분들의 삶을 이해하고 컨설팅까지 해주고 싶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다.

 

올해에만 노인교육지도자, 노후설계지도사, 실버레크레이션지도사, 노인두뇌훈련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 사회복지사 자격도 준비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김한얼 기자 himkim@ins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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